안녕하세요
아덴 바이크입니다.
정성 스러운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는 아덴 바이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피부에 착 감는 착용감이 아주 부드럽습니다...그리고 몸의 체형의 일부분도 가려 주는 것 같고요...
세련된 디자인에 깔끔하고 여러 복잡한 로고로 장식된 져지보다 훨씬 심플하지만 트렌디 합니다.
주변의 시선을 어느 정도 받읍니다..여름 쿨토시와 함께 착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얼마전 낙차 사고로 "풀"에 넘어져 풀물이 안빠지요...ㅠㅠ
새로 구입해야 할지 아님 그냥 입고 다닐지 고민입니다..ㅠ